생활 속 작은 위험요소를 미리 발견해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신고 캠페인이 진행됐다.
군산시는 지난 2일 시간여행축제장인 구시청광장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영민 부시장을 비롯해 군산소방서·군산경찰서·안전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가을철 집중신고 대상과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적극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가을철 집중신고 대상은 ▲사업장 안전 ▲호우·태풍 ▲소방안전 ▲축제·행사 등 4개 분야로, 일상생활이나 축제 현장 등에서 발견한 위험요소를 적극 신고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축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가을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민 부시장은 “작은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이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의 시작이다”며 “시민들도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