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행정

군산 조촌동 행정복지센터·가족센터, 전북 건축문화상 금·은상

20일 건축문화제 시상식서 수상…공공건축 디자인·공간 활용성 인정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10-20 14:45:19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조촌동 행정복지센터


군산시 조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생활SOC 복합화 가족센터가 지난 2일 2026 전북자치도 건축문화상 공공부문 금상과 은상에 각각 선정된 데 이어,  20일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전북자치도 건축문화제’ 시상식이 열리며 조촌동 행정복지센터가 사용승인 공공부문 금상을, 생활SOC 복합화 가족센터가 같은 부문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금상을 받은 조촌동 행정복지센터는 건축사사무소 더함이 설계했다. 기존의 단조로운 청사 이미지를 벗어나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한 친근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 설계에 착수해 2025년 말 준공됐으며, 현재 주민을 위한 행정·복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군산시 가족센터

 

은상을 수상한 생활SOC 복합화 가족센터는 건축사사무소 아이든이 설계를 맡았다. 

 

다양한 세대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공간 구성과 효율적인 동선 계획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2년 설계에 착수해 2025년 말 준공됐으며, 주민 중심의 복합문화·돌봄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북자치도 건축문화상은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해 건축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창의적인 건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사용승인 부문과 계획 부문으로 나눠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군산시가 공공건축물 조성 과정에서 기능뿐 아니라 도시 경관과의 조화, 시민 이용 편의성, 건축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건축물이 전북자치도 건축문화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주민 친화적인 공공건축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오는 24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