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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외국인 주민 권익보호 위한 거버넌스 구축

전북‧군산노동권익센터,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센터와 업무협약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10-27 09:07: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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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학교가 외국인 주민 권익보호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호원대는 지난 26일 전북자치도노동권익센터,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군산시노동권익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주민 권익보호 거버넌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지연 호원대 다문화종합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염경석 전북도노동권익센터장, 오형수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장, 최재석 군산시노동권익센터장 등이 참석해 외국인 주민 권익보호와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과 노동권익 관련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하고 지속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외국인 주민 대상 무료 법률상담과 권리구제 지원 ▲외국인 주민의 노동실태조사와 정책연구 ▲외국인 주민 대상 노동인권 교육 ▲외국인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호원대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지역 노동권익 관련 기관과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외국인 주민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권익보호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상담·지원 프로그램 등 실질적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지역 전문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외국인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역 유관기관과 지속 협력해 외국인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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