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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영광중, 백합예술축제 개최...교육과정 성과 공유

수업 시간 학습 결과, 공연·체험·작품 전시로 구성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1-02 16:31:5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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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영광중학교(교장 이용호)가 한해 동안의 학교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연·체험·작품 전시로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군산영광중은 지난달 30일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5 백합예술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정규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독서·인문 교육, 동아리와 학생자치 활동 결과를 학교 문화로 확장한 교육과정 연계형 축제로 기획·운영됐다.

축제 기간 동안 도서관을 중심으로 운영된 북페어는 학교의 독서·인문 교육 성과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대하소설 특별전, '동물농장' 삽화 전시, 책 릴레이 필사 공책 전시, 2025 신간 도서 표지 전시, 영광 북카페 등이 함께 운영되며 학생들이 책을 읽고 사유한 과정과 결과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됐다.

교내 주요 공간에서는 미술작품전이 함께 열렸다.

전시된 작품들은 정규 미술수업 시간에 이뤄진 교육활동 성과물로 학생들이 관찰·표현·구성 활동을 통해 완성한 결과물이다.

이와 함께 국어과 수업과 교육 복지 사업이 연계해 지역 문호 채만식 장편소설 '탁류'를 주제로 한 소규모 문학 전시가 운영됐다.

학생들은 작품을 읽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사진 자료와 글을 구성, 문학을 통해 지역과 사회를 이해하는 학습 경험을 확장했다.

오전에는 예술·체육·외국어 특기 발표가, 오후에는 ‘너의 끼를 보여줘’ 공연 무대가 이어졌다.

무대는 수업과 동아리 활동속 연습 과정을 거쳐 완성된 결과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학생자치회 중심으로 운영된 체험 부스 역시 학생들의 기획력과 협업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 연장선에서 운영됐다.

이용호 교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수업과 학교생활속에서 쌓아온 배움의 과정을 공동체와 함께 공유하는 교육과정 성과 발표의 장이다”며 “특히, 수업 시간에 이뤄진 학습 결과가 전시와 문화로 이어진 점이 의미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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