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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 한국 중심으로 한 걸음 더”

유정기 전북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6일 신년 기자회견서 구상 밝혀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1-07 13:57:5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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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이 한국 중심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

 

유정기 전북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6일 본청 강당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주요 교육정책을 교육가족 및 도민들과 공유하며 이렇게 말했다.

 

유 권한대행은 이날 10대 핵심과제 가운데 ▲AI 교육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등 3가지를 올해 전북교육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새로운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유 권한대행은 “지난 3년간 전북교육은 초3부터 고3까지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을 100% 완료하는 등 AI 교육을 위한 물리적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며 “AI를 수업과 학습속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지금 전북교육이 마주한 과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I를 선택이나 특화가 아닌 기본교육으로 전환하겠다”며 “AI 선도학교와 중점학교를 운영해 학교급별 AI 교육모델을 현장에서 먼저 검증할 것이다”고 말했다.

 

민주·생태·역사교육 구상도 밝혔다. 

 

유 권한대행은 “헌법 가치에 기반한 민주시민교육을 학교교육 핵심 책무로 명확히 해 민주주의를 배우는 교육을 넘어 민주주의를 경험하는 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생태교육과 역사교육에 대해서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생태전환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며 지역 연계 체험 중심 역사교육을 전년 대비 20% 확대해 학생들이 과거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판단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학생 마음건강 지원과 관련 “정서적 위기속 놓인 학생들을 방치하지 않기 위해 예방-조기 발견-치유로 이어지는 학생 마음건강 상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3가지 핵심과제 이외에 ▲독서·인문교육 ▲수업혁신 ▲교과학습 강화 ▲특성화고 취업 ▲교육활동 보호 ▲다문화교육 ▲유아 발달·방과후 지원 등을 올해 10대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유 권한대행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더해질 때 전북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 힘을 얻을 수 있다”며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동력 삼아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배움을 키워 밝은 내일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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