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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반려문화 도시 만들기 위해 민·학·산 전문가 한 자리에

호원대 산학협력단 포럼 개최, 반려동물 산업 성장 가능성 모색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1-08 12:07:2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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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군산만의 차별화된 반려동물 친화 도시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지난 7일 군산 인문학창고 ‘정담’에서 ‘반려동물 산업 및 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원대 산학협력단 주최, 다이룸협동조합과 인문학창고 정담이 협력해 진행됐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수요에 대응하고 대학·지자체·지역 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포럼에는 진종식 진씨드 대표, 김미선 ㈜남전물산 수의사, 김춘학 다이룸협동조합 대표, 한갑훈 우석대 교수, 유은미 호원대 교수, 편제현 ㈜브랜더스 대표, 박미선 꼬막공방 대표를 비롯해 반려인과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 주제 발표에서는 현장 전문가들이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와 지역 기업 간 연계 가능성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반려동물 복지증진, 안전한 먹거리 개발, 건강한 반려 문화 정착 방안 등이 제시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2부 종합토론에서는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의 상생’을 주제로 ▲펫푸드와 헬스케어 산업과 지역 인프라 연계 방안 ▲반려동물 콘텐츠 브랜딩을 통한 관광 자원화 전략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 사례 등 실질적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학술적 논의를 넘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지역 문화를 고민하고 민·학·산이 함께 실천적 대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김춘학 대표는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군산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선진 반려 문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붕 호원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자체, 지역주민과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반려동물 축제 등 지속 가능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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