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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군산지역 일반고 신입생 모집 결원 31명 발생

일반고 지원 감소와 특성화고 지원 증가 맞물려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1-09 21:47:3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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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준화 지역인 2026학년도 군산지역 일반고·자율형공립고 신입생 모집결과 31명의 결원이 발생했다.

 

이같은 미달사태는 2024학년도 이후 2년만으로 미달원인으로는 학생들의 일반고 지원이 감소한 가운데 특성화고 지원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파악됐다.

 

전북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군산지역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지원자는 총 1,895명으로 전년(1,905명)보다 10명 감소했다.

 

반면, 특성화고 지원자는 294명으로 전년(238명) 대비 56명 증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군산지역 중학교 졸업예정자 수가 전년 대비 75명 증가해 모집정원을 70명 늘렸음에도 일반고 지원자 감소와 특성화고 지원자 증가추세가 맞물리고 취업에 유리한 특성화고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이 9일 2026학년도 평준화지역(전주·군산·익산)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신입학 합격자를 발표한 가운데 군산에서는 1,850명이 합격했고 불합격자는 없었다.

 

또 지원자 1,895명 중 45명은 평준화지역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중복지원이 가능한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에 합격했다.

 

정원 외 대상자(교육지원대상자, 특례입학대상자)는 별도 선발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12일 오후 2시 2층 강당에서 평준화지역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합격자 학교배정 공개 추첨회를 진행한다.

 

학교배정 결과 발표는 16일 오후 2시며 소속 중학교와 전북고입전형포털에 접수번호를 입력한 후 확인할 수 있다. 배정된 학교는 변경이 불가능하다.

 

전·후기 합격자 등록기간은 19~21일까지며 등록기간에 등록하지 않으면 올해 고등학교 입학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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