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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영 국립군산대 간호학부 교수, 교수평의회 의장 연임…상임부회장은 심중표 교수

조 의장 “새 집행부 출발 앞둬…대학 안정화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소감 전해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1-12 13:48:3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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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교수평의회 의장 조혜영 교수, 상임부의장 심중표 교수.


조혜영 국립군산대학교 간호학부 교수가 제16대 이어 제17교수평의회 의장으로 연임됐다.

 

군산대는 1217대 교수평의회 의장에 간호학부 조혜영 교수, 상임부의장에 화학공학과 심중표 교수가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조혜영 교수는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가톨릭대에서 보건학 석사와 간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군수도병원과 국군철정병원, 국군청평병원 등 전·후방 군 병원에서 간호행정과 내·외과 간호 분야를 담당하는 간호장교로 복무했다.

 

군산대 부임 이후에는 황룡인재교육원 교수학습지원부장과 생명윤리센터장을 역임했으며 13대와 15대 교수평의회 사무처장과 상임부의장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산대 보건의료안전교육센터장으로서 재학생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보건의료와 재난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와 국가중심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공동회장으로 활동중이며 군산대 16대 교수평의회와 대학평의원회 의장으로서 국공립대학 공공성과 책무성 강화를 위한 활발한 대외 활동과 함께 대학 발전과 구성원 의견을 반영한 정책 제안에 힘써 왔다.

 

상임부의장으로 선출된 심중표 교수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업화학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군산대 학생부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16대 교수평의회 부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단장과 이차전지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장을 맡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조혜영 의장은 변혁을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속에서 새로운 집행부 출발을 앞둔 중요한 전환점에 다시 교수평의회 의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협치와 상호 존중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중요한 만큼 공동 판단과 책임 위에서 대학이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성실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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