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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 관내 위기가정 아동에 교육‧문화체험 제공

14일부터 2주간 기차여행‧영화관람 등 진행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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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관내 위기가정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문화체험이 제공된다.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지부장 조현경)는 14일부터 약 2주간 관내 위기가정 아동 권리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The 봄(더불어 돌봄) 겨울방학교실’을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교 2개교 재학생 20명이 참여하는 이번 겨울방학교실은 대현바이오, 한국선급 군산지부, 바다음악앤놀이마음연구소 등 지역 기업(관) 후원을 받아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또래소통·존중교육 ▲여수 기차여행 ▲영화관람 ▲체육활동 등이 진행된다.

 

이 사업은 아동을 둘러싼 디지털 환경변화로 발생하는 다양한 권리침해 상황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단순한 놀이를 넘어 다양한 경험적 자극을 통해 자아존중감 향상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한 아동은 “방학 동안 언니, 오빠, 친구들과 함께 눈썰매도 타고 여행도 갈 수 있게 돼 행복하다”며 “앞으로 진행될 방학교실이 정말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현경 지부장은 “아동이 감정과 생각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경험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아동들에게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겨울방학교실이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유의미한 배움의 시간이 돼 스스로 가치를 인식하고 긍정적 성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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