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새해부터 관내 초등학교 1학년 1,441명에게 월 10만원씩 예체능 교육비가 지원된다.(사진제공=이음예술문화원)
올해부터 군산 관내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예체능 교육비가 지원되면서 자신만의 예체능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만원의 예체능 교육비를 지원하는 ‘우리아이 꿈탐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리아이 꿈탐험 지원사업’은 시가 2024년 ‘키움으뜸 가족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발굴한 인구정책 신규사업 중 하나로 교육발전진흥재단 기금 총 17억2,900만원이 활용된다.
이와 관련 지난해 시는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 행정절차에 이어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와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실시 및 관련 예산 확보도 마쳤으며 올해 2월 신청‧접수를 거친 뒤 3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들은 이 사업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또 적극 참여할 의향도 내비쳤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관내 초등생의 창의력, 정서 안정 등 비인지적 능력을 계발해 균형있는 두뇌 발달을 지원하고 다양한 예체능 활동으로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보편적 교육복지 제공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건강한 신체와 풍부한 정서를 가진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1학년 1,441명(2025년 12월 31일 기준)이 대상으로 교육비는 교육지원 바우처 카드를 통해 1년간 지급된다.
다만, 교육비는 매월 사용하지 않으면 매월 말 회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아이 꿈탐험 지원사업은 타 지자체 벤치마킹을 통해 발굴된 신규사업이자 아이들에게 다양한 배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사업이 지속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신규사업인 우리아이 꿈탐험 지원사업을 비롯해 마중물 스터디사업, 장학금 지원, 교육발전특구 연계 꿈이음센터 구축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에 교육발전진흥재단 기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