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여성기업인협회(회장 조성숙.이하 협회)가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보경.이하 군산청문집)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다.
협회는 지역 성장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지역경제 침체속에서도 군산 경제인들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여성기업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상생방안을 모색해 오고 있다.
또한, 봉사활동, 어려운 이웃돕기, 경력단절 여성 채용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협회는 지난 16일 '2026 정기총회.신년회'에서 장학금을 전달했고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 청소년 진로 지원과 성장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또 양측은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성숙 회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해왔다"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고 지속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보경 관장은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고 협회와 함께 지역과 청소년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2014년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했으며 현재 군산지역 여성기업인 대표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