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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지역 전략산업 연계 체험형 교육 운영

에너지신산업 VR교육으로 이차전지‧미래모빌리티 산업 이해도 높여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1-30 17:00:1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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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에서 이차전지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이 진행됐다.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9일 학생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를 밝히는 에너지신산업 VR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배터리 생산·활용·재사용 과정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구조를 VR 콘텐츠로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산업 동향 이론 교육과 VR 실습을 병행해 학생들이 전공과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RISE 특성화 인력양성사업과 연계된 기초 단계 프로그램으로 ▲RE100 산업과 이차전지·모빌리티 산업 동향 강의 ▲VR 기기 활용 교육 ▲이차전지 제조·활용·재사용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제로 VR 콘텐츠 실습 등이 진행됐다.

 

특히, 향후 배터리성능평가사 자격취득 과정 등 심화 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연계돼 학생들의 단계적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 이차전지 산업 투자 확대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직무 인식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비해 에너지 설비와 배터리 시스템은 안전·공간 제약으로 실제 현장실습에 한계가 있어 군산대 RISE사업단은 이를 보완하기 위한 교육 방식으로 VR 기반 체험형 교육을 도입했다.

 

장민석 군산대 RISE사업단장은 “에너지신산업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는 복합적 산업 구조를 갖고 있어 체험 중심 교육 효과가 크다”며 “VR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심화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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