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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영광중서 진로캠프 운영…주체적 미래 설계 도와

연세대 학생 멘토 통해 폭넓은 경험 공유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2-02 17:28: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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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영광중학교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한국장학재단과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이 공동 지원하고 연세대 희망원정대가 주최한 진로캠프가 지난달 26~30일까지 5일간 군산영광중에서 진행됐다.

 

이번 진로캠프는 ‘우리의 희망을 모두의 희망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연세대 학생 멘토 8명과 영광중 1·2·3학년 학생 26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전공과 진로 소개 ▲자기 이해 활동 ▲학습과 진로 멘토링 ▲소그룹 상담 ▲군산근대역사탐방 ▲체험형 팀 활동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연세대 희망원정대는 팀장 김민서(사회복지학과)를 중심으로 부팀장 박민선(산업공학과), 심재윤(수학과), 이시현(간호학과), 여지민(심리학과), 강동인(신소재공학과), 조규홍(응용통계학과), 김록현(기계공학과) 등 다양한 전공 학생 멘토들이 참여해 폭넓은 진로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대학생 멘토들이 학과 선택 과정과 진로 고민, 대학 생활 경험을 직접 들려주며 멘티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조별 활동을 통한 지속적 소통은 학생들의 자기 표현력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생 멘토들과 이야기하며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꿈을 더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서 연세대 희망원정대 팀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한 단계씩 용기를 내는 모습을 보며 멘토인 우리 또한 많은 배움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용호 군산영광중학교장은 “이번 진로캠프는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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