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가 7급 공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다.
군산대 미래인재반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7급 공무원 육성 PSAT 파이널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7급 공무원 시험 핵심 관문인 공직적격성평가(PSAT) 대비를 위해 언어논리·자료 해석·상황판단 과목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전 문제 풀이를 병행한 집중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6년도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 직원 선발시험을 앞두고 학생들 실전 감각과 시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 직원 선발시험과 국가직 7급 공채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합격 가능성 제고와 학습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는 미래인재반 참여 학생과 본교 재학생 중 12명이 선발돼 전 과정을 수료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채용 정보 특강과 실전 모의 테스트를 통해 실제 시험 환경을 경험하고 개인별 강·약점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달 중 지역인재 7급 추천자를 대상으로 실전 모의 테스트를 1회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연풍 군산대 학생처장은 “PSAT은 단기간 지식 습득보다 실전 경험과 멘탈 관리가 중요한 시험이다”며 “이번 파이널 특강이 공직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자신감을 갖고 시험에 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는 미래인재반을 중심으로 공직 및 취업 진출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을 위해 실전형 교육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