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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청소년수련관, 스포츠 산업 현장 기반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전북현대모터스‧군산대와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 ‘나를 쓰다’ 운영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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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정락영)이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스포츠 전문 역량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일 전북현대모터스 프로축구단 클럽하우스에서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이해 프로젝트 ‘나를 쓰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수련관 진로자기계발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군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해 청소년수련관과 전북현대모터스 프로축구단 간 체결된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 협력사업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진로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프로구단 사무국 담당자 ▲재활트레이너 ▲프로축구선수 등 현직 종사자와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선수뿐 아니라 행정·운영·재활 등 스포츠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직무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젝트는 전년도 사전 선호도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스포츠 관련 직무탐색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이 직접 질문을 만들고 인터뷰에 참여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도현 전북현대모터스FC 단장은 “프로축구는 선수만 존재하는 공간이 아니라 행정, 마케팅, 재활, 운영 등 다양한 직무가 함께 움직이는 종합 산업이다”며 “청소년들이 현장을 직접 보고 질문하는 경험을 통해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연풍 군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대학과 지역 청소년기관, 프로스포츠 구단이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실제 산업 현장을 기반으로 한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정락영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포츠라는 친숙한 매개를 통해 진로를 현실적으로 고민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현장에서 경험이 곧 배움이 되는 과정속에서 다시 한번 청소년활동이 답이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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