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산학연협력단 입주기업협의회(회장 김대섭‧이하 협의회)가 군산대 학생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협의회는 군산대 학생 6명에게 300만원의 장학금을 9일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은 산학연협력단지 내 입주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조성한 것으로 군산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산학연 협력 기반으로 대학 교육과 인재 육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이번 장학금 수여는 큰 의미를 지닌다.
장민석 군산대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단장은 “이번 장학금 수여는 산학연 협력이 학생 지원으로 이어진 사례다”며 “입주기업과 협력을 통해 학생과 대학 발전에 기여하는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섭 협의회장은 “학생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대학과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대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단은 이번 장학금 수여를 계기로 입주기업과 대학 간 협력을 학생 교육과 인재 양성 분야까지 확대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 지속가능한 교육 지원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