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대학교(총장 이진숙)가 겨울철 타국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대학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특별한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군장대는 지난 9일 규암홀에서 유학생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학생 바자회&라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군장대는 학생들에게 컵라면을 제공하고 스마트농식품과에서 기부받은 가래떡과 밥, 꿀떡 등을 나누며 유학생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유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캠퍼스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바자회에서는 교내 교직원과 학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의류와 생활용품이 유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유학생들이 한국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겨울 외투 등 다양한 물품들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진숙 군장대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글로벌 캠퍼스 조성이라는 흐름속에서 유학생들 심리적 안정과 소속감은 대학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다”며 “전공 학과와 연계한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유학생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