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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성 군산대 제15대 공무원직장협의회장 당선

단일후보, 투표자 137명 중 136명 찬성…“모두가 존중받는 조직 만들겠다”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2-11 17:48:1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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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제15대 공무원직장협의회장으로 당선된 서해성 씨(中).

 

국립군산대학교 제15대 공무원직장협의회장으로 서해성 씨가 당선됐다.

 

군산대에 따르면 선거는 지난 10일 한국전자투표서비스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투표로 진행됐으며 83.54%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단일후보로 ‘당당하게 즐겁게, 하나되는 노동조합’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출마한 서 후보는 투표자 137명 중 136명 찬성으로 99.27%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서해성 당선자는 올해 3월부터 군산대 15대 공무원직장협의회장, 제12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학본부 군산지부장직을 맡아 대학 위상 강화와 조합원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서 당선자는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AI 등 디지털 대전환에 따라 대학 행정을 담당하는 공무원 업무도 더욱 중요하고 근무 환경에 많은 변화가 있다”면서 “노조 대표로서 약속한 공약을 이행하고 어려운 업무 가운데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서포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신입과 전입 직원 환영, 직급별 간담회 정례화, 2030세대 활성화 운영 등을 통해 구성원들 의견을 수렴하고 총장과 정기 간담회 추진으로 갑질 제로화 등 직원들 업무 환경개선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이어 “모두가 존중받고 모두가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공무원 조직을 만드는데 한 걸음 더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 당선자는 1997년 서울시 공무원으로 임용돼 2001년부터 군산대에 발령받아 30년 동안 공무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제11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군산대지부 사무국장, 12대 부지부장, 14대 직원친목회장을 역임했으며 우수직원과 자체 우수공무원 총장 표창, 교육시설 분야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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