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군산농협(조합장 김기수)이 조합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서군산농협은 지난 3일 복지사업 일환으로 조합원 자녀 16명에게 100만원씩 총 1,6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는 조합원의 학비 부담을 절감시켜 농가소득을 지지하는 한편, 자녀의 학업 의욕을 고취시켜 우수한 인재를 육성해 농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김기수 조합장은 “장학금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쳐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군산농협은 장학금 수여뿐 아니라 재무 안정성을 견고히 다지며 지역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서군산농협은 지난해 사업추진 결과 9억1,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고 출자배당 4.5%와 이용고배당을 포함해 총 4억9,100만원을 배당했으며 사업준비금 2억6,100만원을 적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