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보경) 방과후아카데미 ‘희망터’ 입학식이 지난 26일 개최됐다.
이번 입학식에는 청소년과 보호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준봉 위원장(희망터 지원협의회), 신정아 청소년성문화센터장, 방과후아카데미 ‘희망터’ 강사진, 청소년정책위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함께해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희망터 활동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 내용을 확인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김보경 관장 개회사로 공식행사가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공 청소년 시상이 진행됐다.
김담희, 신지환, 양우원, 이슬찬 청소년이 우수 청소년으로 선정됐으며 이호진 청소년에게는 군산시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후 신규 입학 청소년 전원에게 입학증서가 전달됐다.
이어진 2부 축하공연에서는 기타 연주와 피아노 연주, 댄스 공연, 합창 공연 등 청소년들이 준비한 무대가 펼쳐졌다.
임재찬 청소년(금빛초 6)은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입학식을 하면서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기대된다”며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보경 관장은 “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공동체 일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자리다”며 “청소년 각자의 속도와 특성을 존중하는 운영을 통해 안정적 성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방과후아카데미 ‘희망터’는 초등부 4~6학년과 중등부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여성가족부, 전북자치도, 군산시 지원을 받아 방과 후 다양한 학습과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