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단장 심중표)은 지난 4일 참여학과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이차전지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목표와 교육 과정, 장학 혜택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상세히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 사업단은 지난해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인턴십·견학 프로그램 ▲취업캠프와 맞춤형 컨설팅 ▲장학금과 자격증 지원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체계와 향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전구체, 재활용, 셀 분야의 고도화된 맞춤형 교육 과정을 한층 체계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김현진 학생(화학공학과 3)은 “지난해 참여했던 선배들의 추천으로 이번 설명회에 오게 됐다”며 “실질적 직무 역량을 키울 기회인 것 같아서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사업단은 검증된 산학 협력 프로젝트 모델을 기반으로 그 비중을 더욱 확대하고 학생들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각적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중표 단장은 “지난 2년간 성과를 통해 이차전지 인재양성 핵심 기지로 자리잡았다”며 “3년차를 맞이한 만큼 더욱 정교해진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3년차를 맞은 군산대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6학년도 교육생 모집을 진행하며 본격적 학기 중 및 방학 집중 교육 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