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성인학습자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호원대 K-미래인재대학은 7일 오전 11시 5동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해 배움 의지를 다지며 뜻깊은 출발을 알렸다.
신입생들은 지역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학습 기회속에서 대학 생활 첫걸음을 내디뎠다.
강희성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믿음으로 성인학습자의 도전을 응원해 왔다”며 “새로운 시작을 선택한 신입생 여러분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기있게 내딘 오늘의 한 걸음이 내일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대학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입학식은 신입생과 재학생,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새 학기의 시작을 축하하고 서로를 환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입학식 이후에는 ‘호원 K-미인 STUDY SHOP’ 프로그램을 진행해 신입생들 학습환경 적응을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활 안내 △성인친화적 학사제도 및 맞춤형 교육과정 소개 △학과 교수와의 만남 △캠퍼스 투어 등으로 구성됐으며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네트워킹 시간도 함께 진행돼 동료와 선후배 간 교류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
김나형 K-미래인재대학장은 “RISE사업을 기반으로 찾아가는 비학위과정 운영을 확대하고 성인학습자를 위한 아동돌봄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해 학습 지속을 뒷받침하겠다”며 “지역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고도화해 성인학습자 성장과 지역 발전에 함께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