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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군산교육청, 학생 중심 특수교육 강화

장애학생 조기발견부터 진로직업교육, 인권보호 등 체계적 지원 이뤄져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3-11 15:43:5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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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교육활동-우쿨렐레 동아리<사진=군산교육청 제공>

 

2026년 군산 특수교육은 모두가 존중받는 학생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학생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강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확대 미래를 준비하는 진로직업교육 다양화를 목표로 한다.

  

군산 특수교육은 군산교육지원청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영유아 단계부터 장애특성, 교육 요구에 따른 체계적 특수교육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중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 실행 중심축 역할로서 지역 기반 맞춤형 특수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우선 특수교육 대상자 조기발견 및 선정배치 지원을 위한 진단평가를 진행한다.

  

이는 각 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충족시키고 특성에 적합한 교육과정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또 특수학급 미설치교에 재학중이거나 복지시설, 의료기관 또는 가정에 거주하는 특수교육 대상학생 등을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과 인권보호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장애학생 인권보호 강화에도 집중한다.

  

아울러 지체장애 거점지원센터로서 지체장애학생 대상 교수학습자료와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한다.

  

꿈활짝 카드를 활용한 치료지원(매월 17만원)과 순회 언어치료, 방과후 학교, 통학비 등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도 지원되며 문화예술 교육활동과 방학 프로그램 운영으로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도 제공한다.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진로직업교육을 중점으로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진로상담과 직업심리검사를 통한 진로설계 지원부터 초고교 진로직업교육, 직업체험 및 산업체 연계 현장실습, 맞춤형 디지털 교육 등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의 성공적 자립을 돕고 있다.

  

군산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중심 맞춤형 특수교육을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며 공존하는 통합교육 강화, 미래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직업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군산 관내 특수학급 설치학교는 유치원 6(13학급), 초등학교 35(46학급), 중학교 14(18학급), 고등학교 5(8학급) 60(85학급)으로 올해 9개의 특수학급이 신증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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