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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인문활동 진행

독서와 토론, 요리체험까지...인문학적 사고.소통능력 키워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3-15 13:46:2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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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보경)은 지난 14일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일환으로 ‘인문요리사(초·중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 인문요리사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혼자 하는 독서 어려움에서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하며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활동이다.
 

책속 대화와 그림을 함께 살펴보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토론하는 과정속에서 자연스럽게 인문학적 사고와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활동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 뒤 샌드위치와 또띠아를 직접 만들어 보는 요리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협력해 요리를 만들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유건 청소년(동산중 2)은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요리도 배우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경 관장은 “청소년 시기에는 다양한 문화체험과 새로운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며 “활동을 통해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청문집은 10여 년 동안 청소년 인문학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청소년들 사고 확장과 인문학적 감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인문요리사(초·중등)’ 과정을 획득해 운영하고 있다.  

 

또 같은 해 인증 프로그램 운영기관임을 알리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디지털 현판을 수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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