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학생교육문화관(관장 홍공숙)이 초등학생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시작했다.
군산학생교육문화관은 19일부터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안전체험교육은 오는 9월까지 군산학생교육문화관 안전체험관 및 시청각실에서 실시되며 43회에 걸쳐 초 3~4학년 학생 2,7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과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및 완강기·소화기 사용법 등 화재 안전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화재대응 교육을 추가해 실습과 체험 중심으로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학생 안전의식과 생명보호 능력 함양은 물론 학교 현장 교육 운영 부담 경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공숙 관장은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위기상황에서도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실효성있는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