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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지역 아동돌봄 종사자에 힐링의 시간 제공

체험부스‧사회공헌단 봉사활동 운영…정서회복‧건강증진 지원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3-20 12:07:5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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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가 지역 아동 돌봄 종사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K-미래인재대학은 20일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군산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대상 Healing & Healthcare up! 리빙랩 행사’와 연계해 체험부스 운영 및 사회공헌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 돌봄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대학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K-미래인재대학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 봉사 경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K-미래인재대학은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시그니처 향수 만들기 ▲과일모찌 만들기 부스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일상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색다른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호원 K-미래인재대학 사회공헌단은 행사 전반에 걸쳐 안내 및 운영 지원 활동을 수행했으며 학생들은 체험 부스 안내와 행사 진행 보조뿐 아니라 행사 종료 후 환경 정리까지 맡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현장에서 필요한 힐링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나형 K-미래인재대학장은 “이번 활동은 대학 전문성과 학생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사례다”며 “사회공헌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의 역할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원대 K-미래인재대학은 호원 K-미래인재대학 사회공헌단을 구성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교내 행사 지원과 지역기관 연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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