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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군산 모든 초교에 생존수영 탈의실 보조인력 지원

지난해 시범사업 결과 94.9% 긍정…총 4명 배치, 교사업무 경감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3-20 16:23:1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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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군산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생존수영 탈의실 보조인력이 지원된다.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교사 행정업무 경감과 함께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존수영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초등 생존수영 탈의실 보조인력 지원사업’을 이같이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존수영 수업 과정에서 탈의실 지도인력 부족과 학생 환복 지도 등 생활지도 부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현장 의견과 교사 행정업무경감 협의체 논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군산교육청은 앞서 지난해 9월 군산초 등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그 결과 시범학교와 군산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94.9%가 보조인력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하는 등 긍정적 반응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20일부터 10월 21일까지 군산학생교육문화관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생존수영 교육 기간 동안 관내 공립초교 49개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보조인력은 자원봉사자로 위촉하며 남·여 탈의실에 각각 1명씩 오전·오후 총 4명을 배치해 ▲학생 환복과 안전한 탈의 ▲헤어드라이어 사용 지도 ▲개인 물품 분실 예방 ▲신발장·사물함 정리 등 탈의실 내 학생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생존수영 수업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교사들의 생활지도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기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학교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한 정책이다”며“학생 안전을 강화하고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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