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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다문화 학생 글로벌 K-컬처 인재로 육성

울산과학대‧지구촌학교와 협약체결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3-25 16:03: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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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다문화 학생을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한 교육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호원대는 25일 울산과학대학교(부총장 김성철), 지구촌학교(이사장 김해성)와 ‘글로벌 인재 양성과 K-컬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 청소년 잠재력을 발굴해 글로벌 K-컬처 인재로 육성하고 대학과 교육 현장이 연계된 글로컬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촌학교는 2011년 외국인 노동자 및 다문화 가정 자녀 지원을 위해 설립된 서울시교육청 인가 학교로 현재 25개국 약 300명의 초·중·고 학생이 재학중인 다문화 교육기관이다.

 

협약식에 앞서 정의붕 호원대 부총장은 재학생 약300명을 대상으로 ‘K-컬처 비전’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글로벌 콘텐츠 제작실습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호원대는 실용음악, 공연미디어, K-POP 등 예술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울산과학대는 공학교육과 국제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 글로벌 진로 설계를 돕는다.

 

지구촌학교는 교육 현장과 대학을 연결하는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의붕 호원대 부총장은 강연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한 배경은 AI 시대에 중요한 경쟁력이다”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세계를 매료시키는 K-컬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문화 학생들이 한국과 세계를 잇는 ‘브릿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 기관은 협약 체결 후 실무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콘텐츠 제작과 교육과정 운영방안을 구체화하며 실질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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