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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미래 모빌리티 특화 인재육성 박차

지역산업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 학생 진로 설계‧전공역량 강화 지원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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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가 미래 모빌리티 특화 인재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군산대 RISE사업단(단장 장민석)은 26일 공대 2호관에서 ‘RISE 모빌리티 인력양성 참여자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설명회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재학생들 이해도를 제고하고 우수 참여 학생을 조기에 확보해 체계적 사업 운영 기반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계공학부 재학생과 교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해당 사업에 대한 교내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설명회에서는 RISE사업단 핵심 추진 방향 소개를 필두로 1차 연도 모빌리티 사업 주요 성과와 운영 현황이 상세히 공유됐다.

 

본격 추진되는 2차 연도 RISE 모빌리티 분야 전문인력 양성 지원제도와 세부 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심도있는 안내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 궁금증을 해소하고 적극 사업 참여 의지를 고취했다.

 

군산대는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참여 학생을 사전 확보해 향후 교육 프로그램 운영 효율성과 체계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참여자 풀(Pool)의 체계적 데이터베이스화를 통해 사업 성과 관리를 고도화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데이터 활용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책임을 맡고 있는 군산대 기계공학부 염금수 교수는 “이번 설명회는 재학생들이 RISE 사업 전략적 목표와 미래 모빌리티 특화 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실질적 지원 혜택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핵심인 소통의 장이었다”며 “산업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기획해 학생들의 주도적 진로 설계와 전공역량 강화를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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