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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본격 가동…지역산업 미래 선도

외국인 전문인력 20명 양성, 취업·정착 지원도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3-27 09:54:1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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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학교(총장 이진숙)가 지난 26일 법무부 주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지정 현판 수여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군장대는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 제조업 핵심 인력으로 정착시켜 글로벌 기술인재 양성 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군장대는 스마트농식품과에서 총 20명의 외국인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법무부가 추진하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는 단순 노무 위주 기존 외국인력 유입 방식과 차별화하는 정책 모델이며 체계적 전문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중급 이상 기술력과 한국어 능력을 갖춘 인재 배출에 목적을 둔다.

 

군장대는 이번 시범사업을 기점으로 그동안 구축해 온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우수 인재를 길러낸다.

 

나아가 이들이 전북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도록 지원 체계를 확충하며 지역 인구 감소 위기 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진숙 총장은 “이번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선정은 군장대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글로벌 교육 메카로 도약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결과다”며 “대학이 배출할 우수 인재들이 전북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도록 교육과 정착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군장대는 외국인 인재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산업체와 협력하는 맞춤형 지원 모델을 지속 제시할 방침이다.

 

한편,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현판 및 지정증 수여식은 지난 26일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법무부와 군장대 등 전문대학 16개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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