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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창의예술미래공간 자몽, 다양한 체험 제공으로 학생 미래 설계 도와

진로프로그램 신설.특수학생 활동지원 확대 운영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3-27 17:26:3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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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 창의예술미래공간 자몽에서 청소년 성장을 위한 ‘방과후미래흥미연구소’ 프로그램 신설과 특수학생 대상 활동 지원사업이 확대 운영된다.


방과후미래흥미연구소는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으로 중1부터 고3까지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토요일에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자율적 지원을 통해 모집된 학생들과 우선 접수로 다문화 가정 학생들과 함께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10개 프로그램 중 1개를 선택해 3~4개월 동안 12~20회기로 구성된 다회기 수업 형태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실제 역량을 비교·분석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필요한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군산과 인근 지역에서 활동중인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 진로 설계와 미래 역량 강화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관내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활동 지원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기관 내 공간과 시설을 활용해 베이킹, 노래방,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자몽 인력풀 강사와 연계해 맞춤형 수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돼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올해는 운영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
특히, 체험과 이용 시설 확충에 기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일반 학교에서도 신청 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밖에 자몽은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설 대여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성기 군산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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