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보경)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위촉식을 열고 본격 출발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청소년들이 문화의집 운영과 프로그램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역할과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
위촉된 청소년들은 문화의집 이용 환경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청소년 시선에서 필요한 변화와 개선방향을 모색하는 활동에 참여한다.
행사는 위원 소개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으로서 책임과 다짐을 나누는 순서로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지역 청소년들 목소리를 대변하는 참여기구 일원으로서 생각을 나누고 보다 나은 청소년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해도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의미있는 성과를 쌓아왔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관 운영과 프로그램에 의견을 제안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 자치활동 기반을 다졌으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활발하고 체계적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정기회의, 시설과 프로그램 모니터링, 청소년 의견수렴 활동, 교류와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 참여기구로서 역할을 넓혀갈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이 문화의집의 이용자에 머무는 것이 아닌 운영의 한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김보경 관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의견을 직접 내고 그것을 실제 변화로 연결해 가는 매우 뜻깊은 활동이다”며 “청소년 목소리가 문화의집 운영과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의미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