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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세아제강 외 3개 기업, 산업체 근로자 건강증진 위해 손잡아

근로환경 개선과 현장 중심 전문인력 양성 기반 강화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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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관내 산업체 맞춤형 건강관리와 현장 중심 융합 인재 양성 기반 마련에 나섰다.

 

호원대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은 지난 27일 군산 새만금 산업단지 내 ㈜세아제강 외 3개 기업과 ‘교육과 공동연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계와 상생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협약은 대학 전문 지식과 첨단 장비를 활용해 산업체 근로자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식은 ㈜세아제강을 거점으로 진행됐으며 협약과 동시에 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리빙랩(방문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약 실효성을 현장에서 즉각 증명했다.

 

호원대와 협약 기업들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리빙랩 활성화와 지역사회 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학술 교류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학생들은 현장실습을 통해 전공 지식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은 리빙랩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계 혁신과 지속가능한 인재 정착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정의붕 호원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과 리빙랩 동시 운영은 대학 전문성이 강의실을 넘어 산업 현장의 실질적 건강권 확보로 이어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며 “기업들과 신의를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분야 교류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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