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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두 번째 특수학교 내년 3월 개교…오는 14일까지 교명 공모

학교 정체성‧지역 의미 고려, 옛 대야초 광산분교 부지에 총 21학급 규모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4-01 10:41:0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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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대야초 광산분교장 부지(사진=전북도교육청 제공)


20273월 개교 예정인 군산 특수학교 교명을 공개 모집한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특수학교인 가칭 전주보름학교가칭 군산지음학교교명 공모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비롯해 전북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전자우편(E-mail), 우편 제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명은 특수학교 교육과정과 특성을 잘 반영하면서 지역성·역사성 등을 고려한 보편적이고 적합한 명칭을 기준으로 교명제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이후 전북자치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군산지음학교는 명화학교에 이어 군산 관내 두 번째 특수학교로 옛 대야초등학교 광산분교장 부지에 사업비 약 402억원을 투입한다.

   

이곳은 유치원 1학급과 초··고교 각각 6학급, 전공과 2학급 등 모두 21개 학급 규모로 특수교육대상 학생 136명을 받을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이름은 학교 정체성과 지역 의미를 담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의미있는 교명이 선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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