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가 생성형 AI 허브 서비스 대상을 기존 교직원에서 학생까지 확대하며 AI 기반 교육·연구·행정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AI 허브는 ChatGPT, Gemini, Claude 등 최신 LLM(대규모 언어모델)을 통합 제공하는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 적합한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대학 포털시스템과 연동돼 별도 가입없이 기존 계정으로 즉시 이용 가능하며 문서 분석, 번역, 요약, 아이디어 도출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군산대는 지난해 교직원 업무 혁신과 학내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AI 허브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 확대를 통해 AI 활용 기반을 대학 전체로 넓혔다.
학생들은 학습자료 정리, 보고서 초안 작성, 전공 탐색, 정보 검색, 자기주도 학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허브를 활용할 수 있다.
군산대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교육 콘텐츠 활용성 제고 ▲연구·과제 수행 효율 향상 ▲교직원·학생 간 공통 AI 활용 환경 조성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학 차원 통합 서비스 제공으로 구성원들이 여러 AI 서비스를 개별 구독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이고 체계적 환경에서 생성형 AI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종찬 군산대 정보전산원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AI 활용 능력은 교직원뿐 아니라 학생에게도 핵심 역량이 되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최신 AI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 경쟁력과 디지털 학습 역량 강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 대상 확대는 군산대가 추진중인 디지털 전환 정책 연장선으로 대학은 학내 구성원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