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관내 초등 3~4학년 3,790명을 대상으로 수상안전교육이 시작됐다.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에 따르면 이번 수상안전교육은 지난 3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방학기간 제외) 군산학생교육문화관 수영장에서 운영된다.
군산교육청에서 매년 실시하는 수상안전교육은 학생들의 물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수상 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 함양을 목표로 학교 체육 교육과정과 연계해 각 학교별 1일 2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실기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성기 군산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과 방학 중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