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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산학협력 교육 레스토랑 문 열어

실제 조리‧서비스 역량 습득 가능한 실천형 교육공간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4-14 11:12:0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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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교육 레스토랑 ‘호원퀴진(HOWON CUISINE)’이 문을 열었다.

 

호원대는 지난 13일 강희성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호원퀴진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호원퀴진은 ‘LEARN&SERVE(배우고 대접한다)’를 핵심 모토로 학생들이 실제 레스토랑 운영 환경에서 조리와 서비스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실천형 교육 공간이다.

 

이번 사업은 대학 본부와 학과, 한국조리협회 전북지회 간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운영은 호텔외식조리학과가 설립한 교육·산업 연계 법인 ‘유한회사 서로맛남’이 맡는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창업 경험과 현장 중심 실무 역량을 제공하고 지역 외식산업과 연계된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호원퀴진은 교육부와 전북자치도가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맛JOBGO’ 사업단과 연계된 현장실습 플랫폼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조리, 서비스, 식음료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교육과 산업이 밀착된 현장 중심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

 

호텔외식조리학과는 호원퀴진을 기반으로 현장실습 교과목을 정규 운영하고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과 요리 콘텐츠 연구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교내를 넘어 지역민과 외부 기관을 대상으로 한 조리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대학 관계자는 “호원퀴진은 학생들이 직접 요리하고 고객을 대접하며 성장하는 실천형 교육 공간이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레스토랑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호원대는 호원퀴진이 단순한 실습 공간을 넘어 전북을 대표하는 교육형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외식산업 발전과 청년 인재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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