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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청, 다문화 학생 안정적 학교 적응 지원

다음세대학교와 운영 위수탁 협약체결…맞춤형 대안교육으로 전인적 성장 도모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4-21 15:11:4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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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이 관내 다문화 위탁교육 기관과 맞춤형 대안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군산교육청은 21일 다문화 학생 학습권 보장과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다음세대학교와 다문화 대안교육 위탁교육 운영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속적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음세대학교는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규 교육과정과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학생들은 해당 기관에서 수업을 이수하면서도 학적은 원적 학교에 두고 졸업 역시 원적 학교에서 인정받게 된다.

 

군산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학업 중단없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대안적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 개인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언어·문화 적응 지원과 정서 안정 프로그램, 진로 탐색 및 직업 연계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다문화 위탁교육기관 운영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로 지역사회‧교육 전문가와 협력을 바탕으로 다문화 학생들에게 통합적 교육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성기 교육장은 “다문화 학생들이 교육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탁교육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개개인 성장과 지역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을 함께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산교육청은 다문화 학생 교육 기회 확대와 안정적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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