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가 지역 인문학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군산대 인문도시센터(센터장 오원환)는 인문도시지원사업 ‘상조도생(相助圖生)하는 돌봄 인문 도시 군산’ 일환인 ‘군산학 강좌1’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주최, 군산시‧군산대 인문도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지역 역사와 문화, 사회적 의미를 인문학적 시각에서 조명하고 시민과 함께 지역 정체성을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학 강좌1’은 군산 근현대 역사, 지역 문화유산, 종교와 도시 변동 과정 등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강의를 제공한다.
특히, 지역 자료와 현장 기반 사례를 활용해 군산 역사와 삶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달 31일 첫 수업이 시작됐으며 오는 6월 2일까지 매주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오원환 센터장은 “군산학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