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근 대야남초등학교 교장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전교생에게 직접 쓴 손편지와 선물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야남초는 30일 사랑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이일근 교장은 전교생 15명에게 손편지와 함께 사비로 준비한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학생 이름과 덕담이 캘리그라피로 쓰인 손편지에는 “너는 엄마의 꿈이자 아빠의 자랑이다”, “학교에서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렴” 등 학생 각자의 꿈을 응원하고 학교생활을 격려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겼다.
선물과 편지를 받은 한 학생은 “교장 선생님께서 제 이름을 쓴 편지를 주셔서 깜짝 놀랐다”며 “기분이 너무 좋고 더 열심히 학교에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일근 교장은 “아이들이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모두 행복한 어린이날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