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에서 도내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이 한달여간 펼쳐졌다.
호원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4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보육교직원 210여 명을 대상으로 전북자치도 보수교육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은 보육 현장 종사자 전문성 유지를 위한 필수교육으로 직무 역량 강화를 통해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호원대는 2021년부터 6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존에 이수한 온라인과 집합교육 일부를 사전 인정하는 방식을 도입해 교육 효율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한국성서대 평생교육원을 비롯한 전국 관련 대학 교수진과 협업으로 개발된 교재를 활용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윤진주 호원대 보수교육사업단장(아동복지학과 교수)은 “변경된 보수교육 매뉴얼이 현장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교사들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실무 중심 강사진과 지속적 협의를 통해 보육교직원 전문성 향상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대 평생교육원은 대학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매년 3월, 6월, 9월, 11월 총 4차례에 걸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인정제 과정인 사회복지현장실습과 평생교육사 과정을 개설하고 지역 수요를 반영한 비학위 과정 운영을 통해 도내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