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가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올해부터 확대 운영되는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대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단장 심중표)은 7일 전자공학과, 법행정경찰학부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난해 운영성과와 사업 목표, 교육과정, 장학 혜택, 지원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지난해까지 신소재공학과, 이차전지에너지학부, 첨단과학기술학부, 화학공학과, 환경공학과 등 참여학과 학생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 전 학과로 확대됐다.
마이크로디그리(Micro Degree·전문 역량 개발을 위한 초단기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소단위 이수제도) 과정은 비이공계 학생들도 이차전지 분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차전지 입문–이해–리더’의 단계별 과정과 기초 이론을 보완한 실험 수업,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한 ‘이차전지 진로설계’ 교과목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심중표 단장은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은 전공 간 경계를 넘어 다양한 진로 선택과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단기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인재 양성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