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가 인공지능 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KT와 손을 잡았다.
군산대는 8일 KT와 학생과 교직원의 ‘인공지능·경제 역량강화와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2월 선정된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 사업’ 일환으로 군산대 AI부트캠프사업단과 KT 간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AI 관련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김강주 총장, 염금수 AI부트캠프사업단장, 안기청 KT 전남·전북법인고객단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학생과 교직원의 인공지능 실무 역량 강화 위한 협력 ▲대학교 AI/SW 관련 수업에 인공지능 실습 플랫폼 활용 ▲AICE(AI 활용 능력 자격증)와 TESAT(국가 공인 경제 이해력 검증시험) 응시료 할인 등 혜택 제공 ▲AICE 제휴대학 명시 특별시험 제공 등이 포함했다.
이에 군산대 AI부트캠프사업단은 학생들의 인공지능 역량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AI 기초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AICE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염금수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AI 실무 역량 향상과 함께 학생들의 관련 분야 취업 성공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