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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 타운홀 미팅 잇따라 개최…학생 의견 청취

대상별 맞춤형 소통 강화, 수요자 중심 교육 혁신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5-08 16:58:0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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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학교(총장 이진숙)가 잇따라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며 학생들과 실질적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군장대는 지난 4월 30일 성인학습자 대상 제2차 타운홀 미팅에 이어 지난 7일 물리치료과 학생들과 제3차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환경과 학교생활 개선과제를 직접 듣고 이를 대학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차 타운홀 미팅에는 사회복지상담과, 청소년교육지도과, 실버복지상담과, 아동심리상담과, 스마트농식품과, 외식조리과, 패션산업과, 건강복지과 등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참석해 성인학습자 특성에 맞춘 학습지원 체계와 야간·주말 교육 인프라 최적화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3차 미팅에서는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실습 관련 지원과 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장대는 이번 2·3차 타운홀 미팅에서 제기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개선과제로 분류할 계획이다.

 

시설 안전 점검과 학습 환경정비 등 즉각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우선 시행하고 주차와 실습공간 확충 등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안은 중장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이진숙 총장은 “타운홀 미팅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요구를 대학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창구다”며 “학생 의견을 지속 청취하고 교육의 질과 학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개선과제를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장대는 외국인 유학생 대상 4차 타운홀 미팅을 앞두고 있는 등 대상별 맞춤형 소통 채널을 넓혀 ‘수요자 중심 교육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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