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보경)은 16일 군산경포초등학교 학생 30명과 함께 AI·SW 기반 미래기술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4차산업 미래와 만남' 프로그램 일환으로 SW미래채움 전북센터에서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술 이해와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센터 내 체험 공간에서 AR·VR 가상현실 체험, 자율주행자동차, 휴머노이드 로봇, 로봇 축구, 레이싱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사회 변화와 기술 활용 사례를 이해했다.
먼저 ‘레고 스파이크 AI메이커 챌린지’ 활동에 참여해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로봇 조립과 코딩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피지컬 AI와 머신러닝 기본 개념을 배우고 센서와 코딩을 활용해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원리를 체험했다.
김사랑 학생은 “레고로 직접 로봇을 만들고 코딩해 움직이는 것이 신기했고 내가 만든 로봇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재미있었다”며 “드론이나 AI 관련 활동도 더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김보경 관장은 “청소년들이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한 4차산업 체험활동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청문집은 드론, IoT, 로봇, AI 등 다양한 디지털 기반 체험활동을 운영해 청소년 디지털 역량과 미래사회 적응 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