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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아동보호전문기관, 지역 청년 위한 예비부모교육 진행

호원대 등 100여 명 대상, 건강한 가족관계‧긍정 양육가치 확산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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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청년들에게 예비부모교육이 지속 진행되며 긍정적 양육가치 확산이 기대된다.

 

군산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현경)은 20일 호원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비부모교육을 2년 연속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부모교육은 지역사회 내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2026 군산시 부모학교’ 일환으로 군산시의 지원과 (유)대현바이오의 후원을 받고 있다.

 

올해는 호원대를 시작으로 관내 청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호원대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부부와 부모 역할 ▲부부간 존중과 배려 중요성 ▲책임있는 가족 형성 위한 양육 가치관 점검 등 예비부모로서 건강한 가족 형성과 부모 역할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윤진주 호원대 아동복지학과 교수는 “대학생 시기는 자신의 삶과 관계 방식을 고민하며 가치관을 형성해 가는 중요한 시기다”며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와 부모됨에 대해 미리 고민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호텔외식조리학과 정민지 학생은 “지난해 받았던 교육이 인상 깊었는데 올해도 교육을 진행해 친구들과 함께 다시 듣게 됐다”며 “미래에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조현경 관장은 “지역 청년들이 건강한 가족관계와 긍정 양육에 대해 미리 고민하며 준비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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