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영광중학교(교장 이용호)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이 지난 21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펼쳐졌다.
이번 사제동행 프로그램은 군산시 주최‧군산시립교향악단이 주관하고 군산예술단친선협회가 후원한 ‘교과서 찢고 나온 사제동행 음악회’로 1·2·3학년 학생 30명과 교직원 및 가족 20명 등 모두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공연 관람과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웠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교과서 속 클래식과 현대 음악 작품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1교시 ‘악기탐구’ ▲2교시 ‘라이브 페인팅’ ▲3교시 ‘유쾌한 성악가’ ▲4교시 ‘하모니’ 순으로 구성됐으며 음악과 미술, 공연 해설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아트 퍼포머 김흥남, 마림바 연주자 김하영, 바리톤 문기현, 소프라노 이향란·김희정 등이 출연해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학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이용호 교장은 “학생들이 교과서 속 음악을 실제 공연으로 접하면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