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지난 4월 실시된 '2026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군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 합격률이 90%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검정고시에 군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 32명이 응시해 29명이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90.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합격률인 85.7%보다 4.9%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에는 42명이 응시해 36명이 합격했다.
이번 검정고시 합격으로 군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은 건강한 사회 진입 발판을 마련했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한 학교 밖 청소년은 “혼자 공부할 때는 막막했지만 멘토링을 통해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다”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선생님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다”며 “학업 지원과 자립 지원을 강화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와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대1 학습멘토링을 비롯해 검정고시 교재 지원, 모의고사 운영, 인터넷 강의 지원 등 다양한 학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8월 예정된 제2회 검정고시에도 지속적 학습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