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봉오 군산대 해양생물자원학과 교수가 지난 27일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열린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권 교수는 해양 환경 보존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헌신한 교육자로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표창을 수여 받았다.
권 교수는 10년여 동안 새만금 연구를 통해 새만금 방조제로 인한 해양 환경 변화 연구와 현황을 규명하고 관련 정책 수립에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군산대 새만금환경연구센터장을 맡아 현재까지 새만금 주변 해양 환경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새만금 외해역 연구를 통해 수산업 피해 현황과환경 변화를 조사하며 새만금 주변 해역의 해양 환경 보전과 관리 방안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블루카본 R&D연구에 지속 매진해 한국 갯벌 생산성과 탄소 흡수력을 정량화하고 국제사회에 그 가치를 알림으로써 우리나라 갯벌이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 자체평가위원과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해양수산 정책과 해양수산부 정책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해역이용영향검토 해양생물분야 자문위원 등 해양 환경 보전과 국가 해양 환경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권봉오 교수는 “해양 환경 연구와 정책 발전에 책임감을 가지고 국가 해양 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