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보경)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진행한 청소년 모의투표 결과, 이원택‧이남호‧김재준 후보가 높은 지지를 받았다.
청소년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전북 광역단체장에서 이원택 후보는 57.3%를 얻었고 이어 양정무 후보 14.8%, 김관영 후보 11.7%, 백승재 후보 7.3%, 김성수 후보 6.2% 순으로 집계됐다.
전북교육감은 이남호 후보 51.3%, 천호성 후보는 46.7%를 기록했다.
군산시장은 김재준 후보 63.1%, 이주현 후보 18.1%, 고영섭 후보 14.2%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활동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소년모의투표운동본부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군산YMCA 대학Y와 협력해 투표소 운영과 참여 독려 활동을 펼쳤다.
또한, 선거권이 없는 만 17세 미만 청소년들이 실제 선거와 유사한 방식으로 투표에 참여함으로써 정책과 참정권 의미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의투표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일하게 사전투표 기간과 본투표일을 포함해 총 3일간 진행됐다.
송하늘 청소년운영위원장(군산여고 2)은 “모의투표를 준비하며 후보자들 공약을 살펴보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김보경 관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참여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청소년모의투표운동본부는 청소년들이 직접 선출한 광역시·도 단체장, 교육감, 기초단체장 모의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당선증을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선택과 정책 제안이 지역사회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